장성덕, SF·베이 에어리어 상의 회장 취임...SF 시장, CA 재무장관 참석 속 성료
Daniel Lurie SF 시장·Fiona Ma CA 재무장관 참석 속 성료
▶임정택 총영사·김한일 SF&Bay 한인회장 축사로 외교·커뮤니티 연대 강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베이 에어리어(KACC SF·Bay Area) 제20대 회장 취임식이 1월 20일, 샌프란시스코·베이 에어리어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Daniel Lurie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Fiona Ma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어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김한일 SF&Bay 한인회장이 참석해 한인 경제·외교·커뮤니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캘리포니아 주 정부를 비롯해 공공안전, 경제, 커뮤니티,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Daniel Lurie 샌프란시스코 시장, ▶Fiona Ma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 ▶Connie Chan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디스트릭트 1), ▶Rafael Mandelman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Alan Wong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디스트릭트 4), ▶Bilal Mahmood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디스트릭트 5), ▶Chyanne Chen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디스트릭트 11), ▶Aaron Peskin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Paul Yep 전 SFPD 임시 경찰국장, ▶Demick Lew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장, ▶Mark Im SFPD 부국장, ▶Eric Kim SFPD 커맨더, ▶Paul Miyamoto 샌프란시스코 셰리프, ▶Brooke Jenkins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 ▶Larry Yee 샌프란시스코 경찰위원, ▶David Canepa 샌머테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Rodney Fong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회장, ▶Donald Liu 중화상공회의소 회장, ▶George Mak 중화상공회의소 부회장, ▶Carlos Solorzano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CEO, ▶Sean Kim 게리 블러버드 상인회 부회장, ▶Henry Kamliwicz SoMa 비즈니스 협회 회장, ▶Nancy Tung 샌프란시스코 민주당 의장, ▶Sarah Wan SF 커뮤니티 유스센터 디렉터, ▶Eva Lee 차이나타운 상인회 회장, ▶Albert Chow Parkside 상인회 회장, ▶퀜틴 L. 콥 판사 (예비역, KWMF 전 회장)등 샌프란시스코 시·캘리포니아 주 정부를 비롯해 공공안전, 경제, 커뮤니티,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Daniel Lurie 시장은 축사에서 “한인 상공인과 기업들은 샌프란시스코의 음식·문화·관광·소상공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기업가 정신과 문화적 영향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국제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202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같은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 데 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Fiona Ma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캘리포니아가 세계 4위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이민자 커뮤니티와 소수계 비즈니스의 강력한 기업가 정신 덕분”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은 지역 경제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잇는 경제 협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주 정부 차원에서도 소상공인과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택 총영사는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베이 에어리어를 잇는 실질적 경제 가교”라며 “신임 회장단이 지역 정부·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 공관 차원에서도 한인 비즈니스의 안정적 성장과 교류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은 “코리아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허브이자 영혼’”이라며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교육·문화·경제를 아우르는 연대를 강화하고, 샌프란시스코 전반의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성덕(Green Chang)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한 것은 한인 경제계에 대한 시와 주 정부의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상공회의소가 시·주 정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세대 상공인 육성과 타 아시아계·주류 경제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한인 비즈니스가 지역 경제 회복과 장기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에어리어 한인상공회의소는 장성덕(Green Chang)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수석부회장에는 김상백(Sean Kim)과 재키 김(Jackie Kim)이 선임됐으며, 재무이사는 최영근 이사가 맡아 재정 운영을 총괄한다.
고문변호사로는 김지수 변호사와 Mark Koo 변호사가 위촉돼 법률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상임고문단에는 김동옥, 유근배, 김상언 고문이 참여해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외 협력을 지원한다. 이사회는 김성수, 김창용, 노희숙, 이지은, 설진현, 왕산, 이정인, 최영근, 최정현, 최상일, 크리스티나 리(Christina Lee), Jeannie Kim 이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무국은 임정명 사무총장이 총괄한다. 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임원진 구성을 바탕으로 회원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지역사회 및 주류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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