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민간 자율성 대폭 확대> from 동포청장
오늘(1.29.)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세계한상대회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는 지속 발전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세계한상대회 운영에 민간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당초 재외동포청장이 맡던 운영위원장에 동포 기업인 등(운영위원)이 선출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운영위원장 직속으로는 사무국을 신설해 업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의 외연도 확대합니다. 운영위원 자격을 회원 500→300명인 단체로 낮추고, 약소지역이 소외받지 않도록 약소지역 배려 조항도 추가했습니다.
또, 세대 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미래혁신위원회(YBLN) 위원들은 리딩CEO로 특별입회(기부금 납부 면제)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상대회 수익은 기부하고,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조항을 마련하는 등 세계한상대회가 민간 자립형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율성을 확보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세계한상대회를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재외동포청도 민간 운영체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세계 한상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한류의 전파자, 수출시장의 개척자, 국제 외교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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